서울시청, A조 수위… 준결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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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대카 3일 UPI=연합】방글라데시의 프레지던트·골드컵 축구대회에 출전 중인 한국의 서울 시청 팀은 방글라데시 강팀과 1-1로 비겨 A조 수위를 차지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양팀은 이날 모두 후반에 득점했다.
B조 경기에서는 오만이 태국을 3-1로 눌러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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