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여자 실업배구 3강 친선, 내일 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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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한일여자실업배구 3강 친선경기가 3일 하오 2시부터 장충체육관에서 3일 동안 벌어진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에서 지난 2월 종합선수권대회에서 1∼3위를 차지한 미도파·현대·후지필름(구 롯데)이, 일본도 역시 일본리그 1∼3위롤 마크하고있는 유니티카·히따찌 등이 출전해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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