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과 문화방송은 31일 주주총회를 열고 각각 독립된 법인으로 분리할것을 건의했다. 이것은 언론기본법의 신문과 방송겸업금지조항에 따른것이다.
두 회사가 분리됨에따라 경향신문사장엔 정구호 경향신문편집국장 (사진)이, 문화방송사장엔 이진희 현문화방송·경향신문사장이 선임됐다.
◇정사장약력 ▲1936년 경북대구출생▲서울대문리대졸업▲세계통신사기자▲서울신문 정치부기자·주일특파원·정치부장·편집부국장▲경향신문편집국장
경향신문과 문화방송은 31일 주주총회를 열고 각각 독립된 법인으로 분리할것을 건의했다. 이것은 언론기본법의 신문과 방송겸업금지조항에 따른것이다.
두 회사가 분리됨에따라 경향신문사장엔 정구호 경향신문편집국장 (사진)이, 문화방송사장엔 이진희 현문화방송·경향신문사장이 선임됐다.
◇정사장약력 ▲1936년 경북대구출생▲서울대문리대졸업▲세계통신사기자▲서울신문 정치부기자·주일특파원·정치부장·편집부국장▲경향신문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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