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성산동 등 3곳에 자전거 친화마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서울시가 자전거 친화 마을 3곳을 조성한다. ▶마포구 상암~성산동 ▶강동구 고덕동~강일동 ▶광진구 뚝섬유원지역~건대입구역이다. 시는 보관대 를 늘리고 자전거 도로를 확충할 계획이다. 고덕·강일동에는 3개월까지 빌려 탈 수 있는 공유 시스템이 도입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