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형비눗방울 안의 꼬마들

중앙일보

입력

세계적인 버블(비눗방울) 아티스트 '팬 양'이 만들어내는 대형비눗방울속에서 꼬마들이 소형거품을 만들어내며 즐거워하고 있다. 팬 양은 23-25일까지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하루2시간 4회의 버블 공연을 한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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