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조사중인당원 3명윤리위서 징계|민정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민정당은 11일 금품을 제공했거나 폭력행위로 구속또는 불구속조사중인 경규복(41·서울강서지구) 최용직(48·수원 화성) 김홍천(31·제주)씨등 당소속 대통령선거인후보3명과 운동원 장희원씨(40·김제)를당윤리위에 회부,징계키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