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항만청장 이범준씨 사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이범준 해운항만청장과 이대순 전남도교육감이 민정당 발기인이 됨에 따라 2일 사표를 제출했다. 염길정 감사원대변인 겸 입법회의전문위원과 안병규 전문위원 및 이영일 통일원연수소장도 민정당 참여를 위해 이미 사표를 내 수리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