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 5인 음악회 세종문화회관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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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여성 선교회관 건립을 위한 자선 5인 음악회가 오는 5일(하오 7시)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소프라노」 박애경·김복희·김영환씨, 「메조·소프라노」 이정희·김혜경씨가 출연하며 「피아노」반주는 이성균씨. 「레퍼터리」는 현제명작 『고향생각』, 「R·슈트라우스」의 『봉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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