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WTA-세레나 윌리엄스

중앙일보

입력

세레나 윌리엄스가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시즌 최종전인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챔피언십에서 러시아의 아나스타샤 미스키나를 맞아 공을 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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