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강원도컵 아이스하키 고려대-연세대전에서 고려대 김영민이 연세대 골문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고려대 골키퍼 유운정이 연세대 박우상(36)의 슛을 스틱으로 막아내고 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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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강원도컵 아이스하키 고려대-연세대전에서 고려대 김영민이 연세대 골문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고려대 골키퍼 유운정이 연세대 박우상(36)의 슛을 스틱으로 막아내고 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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