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미술원(대표 김청강)이 추최하는 제6회 대한미술원전에서 동양화가 남헌 서상철씨(44)가 최고작가상을 수상했다. 재야 기성작가들이 참여하는 금년도 대한미술원전에는 동양화 46점, 서양화 20점, 서예 25점, 공예 3점등과 특히 미국·「프랑스」·일본·자유중국등에서 15명의 작가가 출품했다.
금년도 수상작가 서씨는 지성채씨와 김인곤씨에 사사했으며 국전임선 한국미술대상전 동상수상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청녹회회원.
대한미술원(대표 김청강)이 추최하는 제6회 대한미술원전에서 동양화가 남헌 서상철씨(44)가 최고작가상을 수상했다. 재야 기성작가들이 참여하는 금년도 대한미술원전에는 동양화 46점, 서양화 20점, 서예 25점, 공예 3점등과 특히 미국·「프랑스」·일본·자유중국등에서 15명의 작가가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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