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중공, 첫 프로테니스 미「코너즈」등 참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상금5만「달러」가 걸린 중공최초의「프로·테니슨 대회가 세계 「랭킹」3위인 미국의「스타」 「지미·코너즈」를 비롯, 미국·영국·「칠레」등 국제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12일 광동에서 개막됐다.
7일간 진행될 이 대회에는·중공선수 3명 도합 32명이 출전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