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녀씨 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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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영화배우 주보녀씨(사진)가 18일 상오 8시 서울성모병원에서 뇌졸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54세. 발인은 20일 상오 10시 서울 동작구 반포성당. 연락처 23-3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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