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대통령금배 쟁탈 건국 고교축구대회에서 한양공·강릉상·숭실·경희·배재고가 16강의 3회전에 진출했다.
10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2회전에서 한양공은 춘계연맹전 우승「팀」인 강호 이리고를 1-0으로 제압 했으며 강릉상고는 신진금포양곡종고에 의외로 고전하다 경기종료 6분을 남기고 양곡수비진의 「핸들링」반칙으로 행운의「페널틱·킥」을 얻어 FB황규태가 이를 성공시켜 힘겨운 승리를 거두었다.
제13회 대통령금배 쟁탈 건국 고교축구대회에서 한양공·강릉상·숭실·경희·배재고가 16강의 3회전에 진출했다.
10일 효창구장에서 벌어진 2회전에서 한양공은 춘계연맹전 우승「팀」인 강호 이리고를 1-0으로 제압 했으며 강릉상고는 신진금포양곡종고에 의외로 고전하다 경기종료 6분을 남기고 양곡수비진의 「핸들링」반칙으로 행운의「페널틱·킥」을 얻어 FB황규태가 이를 성공시켜 힘겨운 승리를 거두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