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국 세인트 헬렌스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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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의 세인트 헬렌스산이 3일 최근의 두차례 폭발로 뿜어져 나오는 화산재로 흐릿하게 보이는 가운데 수평선위에 솟아오른 오리건의 후드산을 배경으로 침묵을 지키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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