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싸게 판다고 시비 붙어 수박 장수끼리 싸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수박노점상끼리 서로 『수박을 싸게 판다』고 말다툼 끝에 팔다 남은 수박1백4개(싯가 5만원어치)를 몽땅 깨고 즉결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진경찰서는 14일 수박노점삼 전세균(44·부산진구범천4동1080) 최해술(27·부산진구가야1동361)씨 등 2명을 시비·소란 혐의로 즉심에 넘겼다.【부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