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독음대 유학중인 김연교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서독「카를스루에」음대에 유학중인 김연교양이 80년도 국제「바하」 「피아노」 경연대회에서 2위 입상했다.「아메리컨·바하」 재단주최로 지난 6∼8일「워싱턴」DC 「조지· 워싱턴」 대학에서 열린 이대회의1위 입상은 중국계독일인「피젠·첸」, 3위는 미국인「찰즈·퍼스크」. 79년 연세대음대를 졸업한 김양은 윤기선, 박지혜 교수의 제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