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 책 읽는 버릇이 있는 사람들이 흔히 걸리기 쉬운 사경 (목이 휘는 병)을 예방 (?)해 준다는 독서용 턱 받침 (사진)이 「파리」에 등장해 「레저」용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 기발한 「아이디어」도 알고 보면 접었다 폈다할 수 있는 「미니」 의자에 불과하지만 휴대가 간편해 여름철 휴가 때 산이나 바닷가에서 엎드려 책읽기를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라고. 【파리=주원상 특파원】
엎드려 책 읽는 버릇이 있는 사람들이 흔히 걸리기 쉬운 사경 (목이 휘는 병)을 예방 (?)해 준다는 독서용 턱 받침 (사진)이 「파리」에 등장해 「레저」용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 기발한 「아이디어」도 알고 보면 접었다 폈다할 수 있는 「미니」 의자에 불과하지만 휴대가 간편해 여름철 휴가 때 산이나 바닷가에서 엎드려 책읽기를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라고. 【파리=주원상 특파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