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 배출업소 3곳에 폐쇄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영등포구는 지난달에 관내 폐수배출업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유·무허가위반업소 14개소를 적발, 이 가운데 진우공소주식회사(양평동4가81)동 3개소에 대한 페쇄명령을 내리고 기준치 이상의 폐수를 배출한 삼양금속(양평동5가113)등 11개소에 대해선 시설개수명령을 내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