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31일상오7시20분쯤 충남대덕군회덕면 야산에서 정지작업을하던「불도저」가 지하2m깊이에 묻혀있던 직경 10「인치」의 송유관을 파손, 직경10㎝의 구멍이나 1시간10분동안 약 2백「드럼」분의 경유가 흘러나왔다.
사고는 한성건설소속「불도저」(운전사 임순원·32)가 이날 대전시에서 시공중인 동구구획정리사업 도로축조 공사를 위해 깊이2m로 땅을파는 야산정지 작업을 별이면서 송유관의 위치를 미리 확인하지못해 일어났다.
【대전】31일상오7시20분쯤 충남대덕군회덕면 야산에서 정지작업을하던「불도저」가 지하2m깊이에 묻혀있던 직경 10「인치」의 송유관을 파손, 직경10㎝의 구멍이나 1시간10분동안 약 2백「드럼」분의 경유가 흘러나왔다.
사고는 한성건설소속「불도저」(운전사 임순원·32)가 이날 대전시에서 시공중인 동구구획정리사업 도로축조 공사를 위해 깊이2m로 땅을파는 야산정지 작업을 별이면서 송유관의 위치를 미리 확인하지못해 일어났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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