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매상 5억원 미만 제약업소 연내 합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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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보사부는 25일 불량의약품을 없애기 위해 ▲연간매출액 5억원 미만인 전국2백17개 영세제약업소(전 제약업소 2백95개소의 74%)의 합병을 적극 유도하고 ▲합병업체에 대해서는 신규 의약품의 품목허가 완화 등 행정편의를 제공하며 ▲1만여명의 개업약사에 대한계몽과 교육을 강화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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