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가천대 길병원 권역외상센터 문열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가천대 길병원이 21일 권역외상센터를 열었다. 목포 한국병원(2월)에 이어 두 번째다. 외과·흉부외과·정형외과 전문의와 간호사 등 40여명 3개 팀이 24시간 응급환자를 진료한다. 권역외상센터는 연중무휴로 중증외상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