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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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각급 학교 새학기 개학. 얼었던 「캠퍼스」에 해빙의 동풍이.
김씨들 회견·회담 계속. 우리 나라에 김씨가 많긴 하다만.
대륙붕 시추 5월 본격화. 낭보만 나오면 난국쯤은 단판에.
불우 청소년 착취범 단속. 벼룩의 간 내 먹겠단 좁은 소견.
미 신속 배치군 발족. 부대가 없어 「아프간」서 당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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