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초동등 5만평지적고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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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6일 삼성동 300「블록」일대 2만2천5백평을 청소년회관부지로, 서초동 산176일대 3만평을 박물관부지로 확정, 각각 지적고시했다.
삼성동에 들어설 청소년회관은 올부터 82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청소년들이 이용할수 있는 ▲ 과학관 ▲ 체육관 ▲ 숙박시설 ▲ 연구자료실 등을 짓게 된다.
이들 시설에는 연극·영화·취미·생활과학·기초과학·전시·오락·운동실 등이 갖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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