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휴전 무산 … 폐허가 된 가자지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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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한 팔레스타인 소년이 16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의 공중 폭격으로 파괴된 가자지구 내의 집에 들어가 물건을 들고 나오고 있다. 이집트가 제안한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휴전안이 하마스의 거부로 무산되며 전날 정오부터 양측 간 교전이 재개됐다. [가자시티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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