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독일 사진작가 디어가르텐의 해안 풍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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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일부터 서울 인사동 두아트 갤러리에서 해안지방 방갈로를 주제로 개인전을 여는 독일의 대표적인 신세대 사진작가 괴츠 디어가르텐의 작품./(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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