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태그호이어 월드투어 전시 '라 메종' 열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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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스위스의 명품 시계브랜드 태그호이어가 15일부터 열흘간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라 메종’ 월드투어 전시회를 연다. 태그호이어는 전시회에서 세계 최초로 100분의 1초를 측정해 특허를 받은 제품 ‘마이크로그래프’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2000분의 1초를 측정하는 ‘마이크로거더’ 등 150여년 동안 만들어 온 기념비적인 시계 60여 점을 소개한다. 또 본사에서 시계 장인이 방한해 시계 조립과정도 직접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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