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판매업소 단속|10곳을 등록취소 - 중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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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중구청은 6일 관내 음반판매업소에 대한 단속을 펴 무단이전했거나 면허세를 기간안에 납부하지 않은 「아시아·레코드」 등 10개업소의 등록을 취소했다.
등록이 취소된 업소는 다음과 같다.
▲「아시아·레코드」(을지노6가67) ▲「맥클·레코드」사(인현동1가138) ▲「사운드· 코너」(명동2가52의7) ▲소공사(소공동87) ▲한미사(방산동4) ▲화음사(장충동2가6의4) ▲ 「올리버·레코드」(저동1가102) ▲미도사(소공동87의1) ▲성동음악사(황학동754) ▲미영사 (초동30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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