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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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31주년 국군의 날. 민주조국 피 흘려 지켜온 국민의 간성.
여, 야당총재 제명불사. 옛 성현 정치를 중용지도라 했건만.
요금 인상 때마다 새「토큰」. 생각해 내느니 값 더 올릴 꾀.
고속도서 일가 7명 참사. 달리기 좋아하단 황천행도 고속.
초유의 5일간 격휴일. 아이들 눈치에 서민들은 괴롭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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