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미군 주둔비분담 증액|1억5백만불 제정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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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일본은 오는 16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일국방성회의에서 주일미군주둔비에 대한 일본의 분담액을 증액할 것임을 미국에 통고할 방침이라고 소식통들이 11일 전했다.
「하와이」로 뗘난 「야마시따」(산하원리)방위청장관은 4만6천 주일미군병력유지비중 일본이 분담할몫을 2백26억「엔」(약1억5백만「달러」)으로 책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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