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기서 무너지나~

중앙일보

입력

텍사스 레인저스의 박찬호가 20일(한국시간)열린 경기에서 4회 켄사스 시티 7번타자 하비의 솔로홈런 이후 8번 산티아고를 몸맞는 공으로 내보내자 고민을 하고 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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