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독서감상문 모집|추천도서 소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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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책상은 책상이다』=진실을 가장 정직하게 추구하려는 방랑자들의 이야기. (「페더·빅셀」저·김광규역·문장사간·신사륙판·1백52「페이지」·값1천원)
▲『아이들이 심판한 나라』=한 흑인에대한 무고사건을 다룬 글. (「하퍼·리」저·정병조역·문장사간·신사륙판·3백96「페이지」·값1천7백원)
▲『안나 이야기』=어른사회에 뛰어들어 깜짝 놀랄 일을 만들어 낸다. (「핀」저·강은교역·문학예술사간·신사륙판·2백70「페이지」·1천6백원)
▲『단추전쟁』=「루이·페르고」의 장편 동화.(「페르고」저·민희식역·문학예술사간·신사륙판·2백70「페이지」·1천4백원)
▲『샤론여자고등학교』=싱싱하고 아름다운 소녀들의 이야기. (김주총저·범서출판사간·사륙판·2백68「페이지」· 1천3백원)
▲『엄마가 없는 너의 천국엔』=죽음·비극·불행을 극복하는 이야기. (이범준저·범서출판사간· 사륙판·3백18「페이지」·1천6백원)
▲『아름다운 유혹의 시절』=젊은 날의 각종 유혹과 학문사이에서 겪는 갈등을 다룬다. (「한스· 카로사」저·홍경호역·범우사간·사륙판·3백2「페이지」·1천2백원)
▲『초원의 집』=가정의 후후한 인간미와 사랑을 다룬 이야기. (「로라·잉걸스·와일더」저·박증민역·범우사간·사륙판·2백49「페이지」·1천원)
▲『그럼 우린 어떡할까요』=여류작가인 저자의 일상적 느낌이 담긴 산문집. (이경자저·여원문화사간·신사륙판·1백67「페이지」·1천5백원)
▲『아주 낮은 환상을 위하여』=여류소설가 강유일씨의 첫번째 수필집. (강유일저·여원문화사간·신사륙판·2백67「페이지」·1천5백원)
▲『사랑과 행복의 조건』=「스탕달」의 연애론과 「알랭」의 행복론. (「스탕달·알랭」저·구자운역·회현사간·신사륙판·3백26「페이지」·1천5백원)
▲『사랑이 있는 기나긴 대화』=유려한 문장과 재치있는 묘사로 인간 「러셀」의 전부를 말해준다. (「버트런드·러셀」저·김우탁-양병탁-정병조공역·회현사간·신사륙판·3백74「페이지」·1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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