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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고 패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전주】3일 전주도청사격장에서 열린 제3회 충무기쟁탈 전국 중·고 사격대회에서 전북체고가 1천4백92점으로 남고단체전 패권을 잡았고 남중단체전에선 제주의 합덕중이 1천4백74점으로 우승했다.
또 남고개인전선 전북체고의 정해익이 3백70점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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