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라일·조지나 헤이그 ‘원스어폰어타임’ 캐스팅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사진 ‘원스어폰어타임’ 공식홈페이지]

 
‘엘리자베스 라일’. ‘조지나 헤이그’. ‘원스어폰어타임’.

배우 엘리자베스 라일과 조지나 헤이그가 ‘겨울왕국’ 실사판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에 캐스팅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4일 “조지나 헤이그가 ‘겨울왕국’의 엘사 역에 캐스팅됐다. 엘리자베스 라일은 안나 역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은 미국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으로 제작된다. ‘원스 어폰 어 타임’은 마법과 저주로 기억을 잃고 살아가던 동화 속 주인공들의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앞서 미국 드라마 ‘원스 어폰 어 타임’은 공식 페이스북에 “준비하시라”라는 글과 함께 엘사의 뒷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원스어폰어타임’ 공식홈페이지]

‘엘리자베스 라일’. ‘조지나 헤이그’. ‘원스어폰어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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