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량 특집 2번째 『사녀』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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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TV의 17일 밤10시25분『전설의 고향』은 남량 특집 2번째 「사녀」편이다.
고홍 고을 절도사로 부임하던 홍생은 길가의 장승이 왠지 낮익 . 여 생각해 내려 애쓴다.
젊은 시절 돌아가던 길에 고흥 고을의 수절과부 이씨와 인연을 맺고 앞날을 언약했던 기억을 더듬어낸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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