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악산업대표이사 박병식씨는 지난달30일자로 한일은행 을지로지점에서 개인명의로 된 1억3천만원의 수표를 부도냈다.
한편 상장회사인 석악산업은 지난2일자로 제일은행종로지점에서 8천1백만원, 외환은행 중부지점에서 l억1천만원등 모두 1억9천1백만원의 예금부족을 일으켰는데 3일하오현재까지 제일은행의 8천1백만원을 입금시키지 못해 l차부도상태에 있다.
증권거래소는 부도를 낸 석악산업에대해 4일 후장부터 주식거래를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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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악산업대표이사 박병식씨는 지난달30일자로 한일은행 을지로지점에서 개인명의로 된 1억3천만원의 수표를 부도냈다.
한편 상장회사인 석악산업은 지난2일자로 제일은행종로지점에서 8천1백만원, 외환은행 중부지점에서 l억1천만원등 모두 1억9천1백만원의 예금부족을 일으켰는데 3일하오현재까지 제일은행의 8천1백만원을 입금시키지 못해 l차부도상태에 있다.
증권거래소는 부도를 낸 석악산업에대해 4일 후장부터 주식거래를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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