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리안특급 힘내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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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왜 이렇게 안 풀리지.' 텍사스 레인저스 박찬호가 애너하임전에서 2회 5안타를 맞고 6실점 한 뒤 이마에 밴 땀을 닦고 있다. /애너하임AP=연합

'승자와 패자.' 박찬호가 5회 애너하임의 제프 다바논에게 우중월 솔로 홈런을 허용한 뒤 고개를 푹 숙인채 마운드를 내려다보고 있다. 그 뒤로 다바논이 3루를 돌아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애너하임=AP 연합

텍사스 2루수 알폰소 소리아노가 5회말 1루주자 콘 피긴스를 2루에서 포스아웃 시킨 후 슬라이딩을 피하여 1루로 던져 더블 플레이를 시도하고 있다. [애너하임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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