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진 의장 공관으로 옮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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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백 의장은 지난3월17일부터 의장집무를 시작했지만 그동안 의장공관의 내부수리 때문에 입주가 늦어졌는데 도배를 새로 하고 「카페트」등을 세탁하는데 6백만 원이 들었다는 것.
국회 개원 31주년을 맞아 이사한 백 의장은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국회사무처의 모범공무원 7명을 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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