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슨, 자택 팔고 이사 유지비 대기 어려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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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닉슨」전 미 대통령은 한때 서부 백악관이라고 불렸던 그의 2백50만「달러」(약12억5천만원) 짜리 「샌콜라멘티」자택을 팔고 부근에 있는 조그마한 집으로 이사할 계획.
「닉슨」가는 방12개 짜리 인 이 저택의 유지비를 대기 어려워 팔고 「닉슨」 씨와 절친한 사업가의 오만「달락」짜리(약3억2천5백 만원) 집으로 이사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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