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층 10대 3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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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6일 새벽 2시40분쯤 서울 홍은3동 416의 5 공성술씨(53·삼신기업 감사)집에 10대 3인조 복면강도가 들어 현금 3백38만원·「카메라」·시계 등 4백여 만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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