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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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양학가 성백위씨 근작전이 24∼30일 예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몇 년째 장미그림을 많이 그리고있는 성씨는 이번에도 장미를 소재로한 유화 30여점을 내놓았다. 50대초반의 성씨는 신상회제작 동인회 동인으로 경배도전·부산시전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부산여대·동아대에 출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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