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53Cm 아직도 크고 있어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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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NBA로 가지." 한 여성이 세계에서 가장 큰 남자 레오니드 스타드닉 씨의 키를 재기 위해 의자 위에 올라갔다. 우크라이나인인 스타드닉 씨의 키는 253Cm며 현재도 계속 자라고 있다고.
/키예프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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