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의 대표적 판화가 「구스타프·도레」의 『판화성서』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일맥사에서 완역, 출간되었다.
이 책은 1865년 최초로 불어로 나온 이후 전「유럽」에 걸쳐 여러 나라 말로 출간되었으며 여기에 담긴 「도레」 의 판화들은 19세기 예술사에 길이 남을 가치를 지니는 것으로 평가되어 왔다. 모두 2백31개의 성화를 통해 「바이블」에 담긴 뜻을 느끼도록 꾸민 게 특징이다. <대형 「크라운」판·2만4천원>대형>
19세기의 대표적 판화가 「구스타프·도레」의 『판화성서』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일맥사에서 완역, 출간되었다.
이 책은 1865년 최초로 불어로 나온 이후 전「유럽」에 걸쳐 여러 나라 말로 출간되었으며 여기에 담긴 「도레」 의 판화들은 19세기 예술사에 길이 남을 가치를 지니는 것으로 평가되어 왔다. 모두 2백31개의 성화를 통해 「바이블」에 담긴 뜻을 느끼도록 꾸민 게 특징이다. <대형 「크라운」판·2만4천원>대형>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