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2일 로이스터 합동】
북괴의 연구소장이자 경제학교의 교수인 「용공산」은 북괴의 경제개발에 대외무역이 중요하다면서 북괴가 가까운 장래에 대외무역을 확대하는데 동남아에 기대할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또 생산 및 수송장의 문제점들이 외채상환문제의 한 원인이 되었음을 시사했다.
북경의 외교소식통들은 북괴의 서방국가에 대한 현 대외부채액을 대략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일본=2억5천만「달러」▲서독=1억9천5백만「달러」▲「프랑스」=1억3천8백만「달러」▲「스웨덴」=최소한 1억3천6백만「달러」▲「스위스」=3천5백만「달러」미만▲「핀란드」=2천5백만「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