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한 누님(?)…대처 영국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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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지난 15일 영국총선 이후 처음 열리는 의회에서 「엘리자베드」여왕의 등장을 기다리는 동안 순백의 의상으로 멋을 낸「철의 여인」「대처」여수상이 「랭커스터」공령상「노먼·세인트존스리버스」씨의 어깨에 붙은 실오라기를 떼 주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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