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죽음에 의문" 가족, 사인규명 진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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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중부경찰서는 14일 동지나해를 항해중 선실에서 숨진 동지상선(서울 충무로2가63)소속 오션·벤처호 선장 이서직씨(51)의 죽음에 의문이 많다는 가족들의 진정에 따라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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