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인천체고 등 결승토너에 진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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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천고·인천체고(A조) 달성고(B조) 김제고(C조)가 78년 춘계하키리그 및 우수선수 1차 선발대회에서 남고부 6강이 겨루는 결승토너먼트에 올랐다.
9일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3일째 남구부 A조경기에서 인천체고는 충북 무극고를 1-0으로 눌러 2승1패를 기록, 2연승의 제천고와 함께 결승토너먼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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