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트」는 수치스런 회교반역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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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 「이란」의 비공식국가원수인「호메이니」옹은 7일「사다트」「이집트」대롱령이 수치스러운
회교반역자라고 규탄하고「이집트」국민에게「사다트」대통령의 손을 자르라고 촉구.「호메이니」
옹은 방송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모든 회교국가에「이집트」와 외교관계를 단절하라고 요구하고
세계의 모든 회교도들이 단결하여 「반인민」정부에 대해 투쟁하라고 재차 촉구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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