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평이상 농촌주택 개량|상반기엔 규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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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부는「시멘트」등 주요 건축자재의 수급 균형을맞추기위해 25평이상의 주택신축을비롯, 대규모농촌취락구조개선사업, 일부 정부공사의 신규착공을 오는 하반기로 미룰 계획이다.
6일 관계당국에의하면 이번 건축억제조치는 주로「시멘트」공급이 달려 취하는 것으로 78년이월분 정부공사를 위주로 착공을 연기함으로써「시멘트」수급균형을 맞추기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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