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뤼도」여사 동세 미프레스클럽 거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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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트뤼도」 「캐나다」수장과 별거중인 부인 「마거리트·트뤼도」여사는 미국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자신의 자서전에 관해연설하겠다고 제의했다가 보기좋게 퇴짜를 맞았다고「리처드·지머먼」 「프레스·클럽」회장은 「트뤼드」여사가 쓴 자서전은 『가벼운「가십거리에 불과하며 「내셔널·프레스·클럽」 이 책선전에 이용될수 없다』면서「마거리트」여사의 연설요구를 거부했다고밝혔는데 「내셔널·프레스·클럽」과 경쟁관계에 있는「워싱턴· 프레스· 클럽」이 대신 「트뤼도」 여사의 연설요청을 수락하기로 결정했다고.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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